정말 지루하다면 근처 공원이나 산책로 등을 걸어 보아요.
그럼 생각이 많이 변합니다.
저는 1년 전부터 한강에서 운동을 시작했어요 처음엔 하다 말다를 반복하다가 아직 까지는 날이 추워 홈트 중입니다.
날씨가 쫌 풀리면 다시 나가볼 예정이 에요.
걷거나 뛰다 보면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^^
중요한 포인트 하나는 삼 일정도 지나면 정말 나가기 귀찮아 질 때가 있어요 그때는 아무 생각 하지 마시고 나가보세요 그럼 정말 잘 나왔다는 생각이 들 겁니다.
본문 내용도 별로 없네요.
마지막으로 한강에서 찍었던 야경 하나 올려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