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이순간
화곡동에서 흑석동 오는데 두시간 ㅜㅜ
피곤 하기도 하고 땡기기도하고 파전에 막걸리 한잔
누구 노랜지 모르겠지만 비도오고그래서 생각이 났어~
라는 노래가생각나네요
전집에서 손님도없고 유튜브 틀고 한잔 합니다.
모두 비피해 없길 바랍니다.
낼부터 월요일 ㅜㅜ
열혈꽝조사
2020.08.09 23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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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도로스.견님에게 술게시판 만들어 달라고 건의해야겠어요.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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