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에 도착 후,
아침겸 점심을 만두국으로 해결하고
침대방에 기절~~
두시간이 지나서야
쓰는 오늘의 일기네요ㅠ
그런데 별로 하고 싶은 말이 없슴ㅠ
쓰디쓴 커피를 몇 잔이나 마신 느낌! 이랄까?
(참고로 선장은 달짝 지근한 걸 좋아함)ㅎ
한마리도 못 잡은 조사님들도 세분이나 있고
랜딩 실패로 떨군 놈들이 둥둥 떠다니기도 하고
아무튼 안타까운 일이
많이 생겨서 더욱 힘들었던
그런날ㅠ
그렇다고 내일을 포기하진 안습니다ㅎ
조사님들도 너무들 고생하셨습니다~